푸꾸옥에서 모닝투어 찾으시는 분이라면 그냥 무조건 투어픽하세요! 원래 이렇게 확답하는 사람이 못되는데 투어픽은 진짜 찐이예요
공항픽업(저희 데리러 와주신 직원분 진짜 너어무 친절하심🥺) + 라운지이용(라운지 진짜 깨끗하고 쾌적하고 2층 뷰도 좋아요) + 음료 한잔 무료 + 90분 스파 + 메오키친( 저희는 점심은 당연히 따로 지불하는 건줄 알았는데....포함인 거 알고 진짜 놀랐어요!! 아 메오키친 반쎄오 제발 꼭 먹어야해요) + 숙소 샌딩
이 모든게 다 포함된 가격이 53,000원이라니....😳
푸꾸옥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1-2년 후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은데 그 때도 저는 무조건 투어픽 이용할고에요 최고 짱짱

투어픽 프로모션을 통해 오션빌라에서 비치프론트빌라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비치프론트빌라 너무너무 좋았어요. 개인풀에서 물놀이하다 몇발짝 앞에 걸어가서 바다속에도 들어갈 수 있고, 모래놀이도 할수있었어요.
그리고 가끔 후기보면 버기가 늦게와서 불편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배정받은 방은 부대시설까지 걸어갈만해서 더더욱 만족했던 여행이였습니다.
매주 1회 리조트 내 코코넛따기 체험도 있고, 망고데이 등 체험할게 정말 많아요.
코코넛을 따자마자 바로 코코넛물을 마실수 있고 갓 딴 코코넛은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투어픽 통해서 숙박을 예약해서 더라운지와 메오키친 쿠폰도 받아서 알차게 잘 사용하고 왔어요.
투어픽이 계속 번창해서 다른나라 지점도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불편함 하나 없이 너무너무 만족한 모닝투어^^
VJ969 승객은 모두 이용하길 권장합니다ㅋ
불만족시 제가 100% 환불보장 하고 싶은 정도의 만족도!!
최곱니다👍❤️

한국시간 18시 딜레이 되서 20시 출발 푸꾸옥 24시쯤도착 픽업 저뿐이였음 진짜 군소리 하나없이 끝까지 책임져줌
최고임 투어픽 !!!!

아이가 이층을 원해서 4명이지만 일부러 큰방을 예약했어요. 너무 커서 집안에서 왔다갔다 동선이 컸지만 전체적으로 다 좋았어요. 아우라 레스토랑 음식이 제일 맛있었고 분위기가 좋았구요, 프론트 여직원중 한명만 친절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초콜릿아워는 큰기대는 하지마시고 아주 간단하게 쿠키먹으러 간다고 생각하심될것같아요. 조식뷔페는 걍 먹을만해요. 맛있는건 잘모르겠으나 그러저럭입니다. 해변가랑 수영장은 하루만 이용했는데 즐거웠습니다.

호텔두곳을 여기서 예약해서 사진이 헷갈렸읍니다
너무 이쁜 호텔 입니다!
행복했읍니다

기사님이 짐도 다 실어주시고 차량 내부도 깔끔하고 친철하셔서 다 좋았어요. 내년에 다시 방문예정인데 그때도 투어픽 이용하려구요. 지인에게도 소개했구요. 만족합니다

가성비 갑 숙소! 수영장이 매우 이쁘고 큽니다. 특히 저녁에 조명 들아오면 정말 이뻐요. 주변이 잔디라 수영장에 나뭇잎이나 나무가지 등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야자수가 정말 멋진 숙소라 집안에서 보는 뷰가 편안하고 좋아요. 조식이 매우 단촐하고 개미가 간간히 보이지만 장점이 많은 숙소라 만족했습니다. 소나이 야시장정도 거리 내 버기가 왕복 무료인것도 너무 좋았어요.

후기 잘 안남기는데 투어픽 서비스와 프빌에 대한 만족도가 커서 후기 남깁니다.
발리, 나트랑, 푸꾸옥 등에서 여러 숙소 및 풀빌라 이용해봤는데 프빌이 단연 1등 입니다. 뷰 너무 좋고 개인수영장이 매우크고 깨끗해서 성인들도 놀기 좋았어요. 메인풀도 깨끗했고 해변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이뻐서 산책하기도 굿.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트 내부에서 버기 없이 이동이 어려운데 앱채팅으로 부름 되어서 큰 불편함 못느꼈고 되려 버기터고 씽씽 달리니 시원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푸꾸옥에서 제일 좋은게 버기 타는 거였다고 할 정도였어요.
투어픽 라운지는 오는날 가는날 짐 맡기고 잘 이용했어요. 주스도 너무 맛있고 킹콩마트도 가깝고 출국전엔 근처에서 마사지도 받았는데 그거 다 하는 동안 아이들은 라운지에서 안전하게 놀고 있으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덕분에 잘 쉬었다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밤 비행기라 라운지에 짐 맡기고 주변도 더 돌아볼 수 있었고 씻고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비행기 탔네요.참 라운지는 망고스무디 맛집이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