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캐리어며 짐도 모두 들어주셨어요.^^
저희 가족만 타서 프라이빗하고 밴도 커서 편안하게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푸꿕 처음 여행입니다
또한 7살 아이와 둘이 계획한 여행였었기에 새벽 비해메 이은 피로감이 걱정되었었는데ᆢ 모닝투어 덕분에 아이와 첫날 일정 순적하게 잘 보내었어요

다음 여행에도 이용하려구요
푸꿕. 투어픽 둫 다 만족입니다

아름다운 리조트 조경과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기 좋습니다
착한 가격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투어픽 라운지에 가면 유튜버 알탕형님 계십니다.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마음 편히 쉬다갈수있게 배려해주셨어요ㅎ
완전 강추합니다.

푸꾸옥은 모닝 투어 꼭 해줘야 합니다. ㅎ 넘. 편해용

좌석이 편하요^^

하루 전에 신청했지만 빠른 업무처리와 qr코드로 모든걸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좋아요.

팀당 제공되는 픽업차량을 타고 쉽게 경험하지 못할 나이트사파리를 경험해 보니 1시간이란 시간이 금방 끝난것이 아쉽네요. 즐거운 경험입니다.

친절한 기사님, 넓은 차량 제공, 깨끗한 라운지, 적절한 시간 편성 전부 좋았습니다.

첫번째 섬은 자유 해수욕 입니다. 화장실부터 비치체어 테이블까지 무료는 없습니다. 가이드가 테이블 무료라고 했지만 그 섬 직원이 오니 음료 1개는 주문 해야 한다고 말바꿨어요.
두번째 섬에선 점심 먹는데..딱히 먹을게 없는 식사입니다. 비치체어 무료라더니 섬 직원이 와서는 또 유료랍니다. 테이블 무료, 화장실 무료 입다. 자유 해수욕 하고 드론 사진 찍어주는데..바닷가에 바위쪽으로 줄무늬 물고기들 있어서 가지고 간 빵 피딩 좀 즐겼어요.
그 다음 배에 태우고는 1분 정도 거리에 거대한 바지선으로 갑니다. 씨워킹 옵션 하는데..안하시면 그냥 대기하시는거예요. 씨워킹 하는 바다는 일부러 꾸며놓아서 물고기 대왕조개 있더라고요.
마지막 포인트에서 스노클링 하는데.. 배에 오르내리는 시간 빼면 15분쯤 즐기는 것 같아요..산호도 죄다 죽어있고..어종도 다양하지 않고..베트남 바다치곤 맑은데..필리핀 아니 하다못해 태국 호핑만큼도 못해요.
리조트 앞 파란 바다 없으니 사진 찍으러 가는 상품으로 생각하세요.
식사도..스노클링도 전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무료라고 안내 받아도 다시 확인하시구요.
수노클링 수경과 대롱만 줍니다.
핀(오리발) 없어요.
배는 작은 스피드 보트에 꽉 채워 다닥다닥 앉아서 이동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