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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어] 모닝&샌딩투어 | 하이클래스 모닝투어(비엣젯항공 VJ975, VJ979)
    윤✱✱ |
    2024.12.14

    모닝투어를 알아보다가 마사지 불포함 코스가 있어서 여기 예약했어요~
    공항에서 픽업받고 라운지에서 아아 마시고 망고/수박+베트남 떡 먹고 쉬니까 너무 좋아요!!
    킹콩마트 오픈하자마자 편하게 차 타고 쇼핑하고 다시 태워주시고!!!
    킹콩마트는 아침에 사람없으니까 편하게 많이 사세여. 마지막 날 시간 쫓겨서 점심에 갔더니 사람도 많고 시간도 없어서 젤리랑 소금만 사고 왔어요.
    메오키친 패밀리세트 진짜 많아요, 양 적은 분이나 아이 있으면 반미는 포장하세요. 맛있는데 반만 먹어서 아쉬워요-
    집에 갈 때 저녁비행기 시간에 애매해서 쇠고기볶음밥 포장했는데 양 진짜 많아요.

    가장 중요한 짐 보관서비스 굿굿굿!! 한국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메오키친 대기하시는 분도 있어서 라운지에서 쉬어도 눈치보이지 않아요.
    킹콩마트도 걸어갈만 해요.
    이번달까지 서비스인 공항 샌딩서비스로 너무 편히 왔습니다.
    다음에 투어픽에서 모닝투어말고 다른 걸로 이용하고 싶네요.

  2. [호텔]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황✱✱ |
    2024.12.14

    체크인부터 문제발생 조식이랑 가까운 방달라고 요청했는데
    방이 없다고 하고 ... 버기타면 된다고 했는데 버기는 오지도 않고 배정해준 방이 에어컨도 안나오고 룸키도 늦게주고
    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방을 주는... 서비스
    심각했네요 !
    저녁 늦게 도착해서 피곤했는데 가족을 왔다리 갔다리
    아주 최악에 체크인이였습니다. ㅠㅠ

  3. [차량] (호텔 프로모션) 비엣젯부산 공항픽업 - VJ969편
    이✱✱ |
    2024.12.13

    픽업 빠름빠름!!!
    다들 투어픽 이용하세요

  4. [호텔]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이✱✱ |
    2024.12.13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요~~
    투어픽도 응대 너무빠르고 너무 좋습니다
    다른 푸꾸옥 유명 업체들보다 다 저렴하고 친절해요! 응대가빠르고 해결이 빠른게 귣!!

  5. [호텔] 세일링클럽 시그니처 리조트
    박✱✱ |
    2024.12.13

    프라이빗하고 럭셔라하게 잘 누리고 왔습니다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친절하고 항상 밝게 웃음으로 응대해주셔서 묵는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풀빌라 입니다

  6. [호텔] 풀만 푸꾸옥 비치 리조트
    유✱✱ |
    2024.12.12

    아코르 계열의 풀만 리조트를 처음 가봤는데 조식도 맛있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운좋게 얼리 체크인도 해주시고 2박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자전거도 무료로 1시간 빌릴수 있어 가까운데에도 다녀올 수 있었네요
    아침 부페에 망고는 안나오는 날도 있지만 나오는 날엔 배부르게 드세요 바로 까주는 망고 진짜 맛있어요

    수, 토 오후 4시엔 버블 파티하니 아이들과 같이간다면 그 시간은 꼭 수영장에서 보내세요

  7. [호텔] 안자 비치리조트&스파
    홍✱✱ |
    2024.12.12

    작지만 아담한 리조트
    직원들 친절하고 좋아요
    비치도 붐비지 않고 괜찮아요.
    주변에 먹을만한 음식점도 있고
    킹콩 마트도 빈버스로 다니기 좋아요.

  8. [호텔] 세일링클럽 시그니처 리조트
    김✱✱ |
    2024.12.12

    가족 4명이 풀빌라를 찾다가 세일링클럽을 선택한 것이 정말 잘한 결정인 것 같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멋졌어요. 한국 돌아가기 싫을 정도ㅠㅠ 4일 내내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시설을 충분히 누렸어요. 이벤트로 결제해서 무료 4인 마사지를 선택했는데 푸꾸옥에서 받았던 마사지샵 중에 월등히 1등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좋아요. 수영장은 생각보다 훨씬 커서 하루 종일 즐기기에 딱 좋았습니다. 조식 식당에 에어컨이 없다는 리뷰를 본 적이 있는데, 새로 설치한 건지 전혀 덥지 않았어요. 그리고 음료 주문할 때, 솔트라떼는 꼭 드세요.

  9. [스파] [소나시] 아라 스파 푸꾸옥
    김✱✱ |
    2024.12.12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 무조건 깔끔한 곳을 여러군데 찾다가 가게 된 아라스파. 픽드랍이 되니까 너무 편했어요. 아로마 마사지 60분으로 취향대로 오일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고 방도 깔끔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족욕시간 없이 바로 마사지 진행했어요.

  10. [차량] (호텔 프로모션) 비엣젯서울 공항픽업 - VJ977편
    김✱✱ |
    2024.12.12

    다음에 푸꾸옥을 또 간다면 투어픽은 무조건입니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피켓에 예약자 이름이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신청자들 다 태우고 라운지를 가야해서 조금 웨이팅은 있습니다. 버스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짐은 뒷쪽에 다 실어줘서 편하게 갔습니다. 투어픽 통해서 호텔과 마사지를 예약하니 이벤트 쿠폰을 주시는데 알차게 다 쓰고 왔네요. 라운지에서 파는 음료로 마시며 대기하고 숙소 가기 전에 과일(망고, 수박, 망고스틴)도 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바로 옆이 메오키친있어서 부모님이 이곳이 제일 깔끔하고 맛있다고 2번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