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프론트 뷰룸 이라서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메인풀,바다,조식식당 바로옆,앞 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룸컨디션은 불편한 점은 없었고 쏘쏘였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담당인 Ryan 카톡으로 대응을 빠르게 해줬습니다
6인 가족 아주 잘 지내다 왔습니다

풀빌라에서 일박했는데 저렴한가격에 매우만족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한가로운 분위기에
제기준깨끗한편이였습니다^^(까다롭지않음..)
리조트자체가 아담한마을느낌이라
한적함을 느끼고싶으신분들은 픽해주세요ㅎ
개미없었구요..빈대없었구요
작은도마뱀 수영장근처에서 두마리봤네요ㅎ
수질은..보통입니다!
아이들 게임도실컷하고 밤수영도 하고
위치도좋아 버기타고 소나시야시장에서
저녁먹고 철판아이스크림먹고왔어요ㅎㅎ

조식은 무난한편에 비빔밥도있더라구요ㅎ
쌀국수는 개인적으로 그냥그랬습니다ㅎㅎ

파도가쎄서 카약등 바다를즐기지못해
그게아쉬웠네요

저렴한가격에 풀빌라를 누리고싶으신분께는
추천입니다

우선 한적하고 조용함.. 프라이빗 풀이 생각보다 넓어서 애들이 좋아함 메인 풀장도 작긴 하지만 뷰는 최고임.
조식 갯수는 적지만 다 맛있어서 아침 안먹는 사람들도 다먹음 바다에서 놀고 싶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높아 놀기 힘들어서 너무 아쉬움.. 참고로 자전거는 1룸당 2개까지만 가능
단점은 개미들이 많음... 음식물만 흘리지 않으면 괜찮음

가성비 갑 숙소! 수영장이 매우 이쁘고 큽니다. 특히 저녁에 조명 들아오면 정말 이뻐요. 주변이 잔디라 수영장에 나뭇잎이나 나무가지 등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야자수가 정말 멋진 숙소라 집안에서 보는 뷰가 편안하고 좋아요. 조식이 매우 단촐하고 개미가 간간히 보이지만 장점이 많은 숙소라 만족했습니다. 소나이 야시장정도 거리 내 버기가 왕복 무료인것도 너무 좋았어요.

우선 숙소는 대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들어주려고 애쓰고 해결해주려고 많이 노력하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투어픽에 더감사드린건 사전에 예약할 때 촉박하였지만 1:1카톡상담해주실때도 빠르게 답해주시고 요구사항도 정정해주시고 다들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도착했을때도 픽업차량이 오지않아서 당황하였는데 혹시나 하는마음에 투어픽 채팅방에 요청드렸더니 호텔로 바로 전화주셔서 다른곳에서 대기하고있었던 픽업기사님과 연락이 되어서 잘해결할수있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또가게돼도 투어픽을 이용할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