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연착으로 오전7시30분에 비행기가 출발했습니다 아동3성인5 총 8명이 가는 대이동이었는데 처음부터 꼬이기 시작했었죠… 악몽같은 공항대기를 마치고 비행기를 타고 가는 5시간이 너무 힘들었네요 다들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작은 비행기에 구겨지듯이 타고 도착해서 본 푸꾸옥은 사실 좀 별로였어요 감흥이 없더라구요..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데리고 부킹존으로 가서 기사님과 컨텍 후 우선 아라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아름다운 여사장님이 친절히 맞이해주셨고 다른 직원및 마사지해주시는 분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모두 마사지를 받고 나오자마자 너무 좋았다며 쌍따봉 날려주셨고 저도 좀 뿌듯 했네요 다음으론 더라운지로 이동해서 식사를 하는데 라운지 직원들 모주 친절 했고 바로옆 메오키친 음식도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다먹고 라운지로 돌아와서 프리드링크 하나씩 주문 후 숨 좀 돌리고 밴을 타고 킹콩마트에서 이것저것 쓸어담아서 마지막 뉴월드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이동해주신 기사님 너무 친절햇고 처음부터 끝까지 투어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온다 하더라도 다른건 몰라도 모닝투어는 꼭 다시 할거같네요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선물 같은 친절함과 따뜻함 너무 감사합니다

투어픽라운지도 너무 편하고 음식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라운지에 여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덕분에 기분좋게 여행시작했습니다.

100% 만족해요! 투어픽 차량도 크고 쾌적했고요. 라운지에서 음료쿠폰으로 망고스무디랑 커피 마시구 유심까지 주셔서 유심을 따로 구입하지 않았어요 ◡̈ 아라스파도 마사지 맛집이었어요~~~ 푸꾸옥 최고 맛집인 메오키친도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고요 넘 맛있어요! (반쎄오, 쌀국수, 맥주 추천) 그리고 호텔까지 샌딩해주면 딱 체크인 시간^__^ 그리고 마지막날 또 메오키친에서 밥먹고 공항에 택시타고 가려고 했는데 오모나 무료 샌딩 이벤트를 해주셔서 캐리어 라운지에 맡기고 편한 의자에서 쉬면서 대기중~ 너무 서비스가 좋네요 투어픽 추천추천합니당

푸꾸옥에서 모닝투어 찾으시는 분이라면 그냥 무조건 투어픽하세요! 원래 이렇게 확답하는 사람이 못되는데 투어픽은 진짜 찐이예요 공항픽업(저희 데리러 와주신 직원분 진짜 너어무 친절하심🥺) + 라운지이용(라운지 진짜 깨끗하고 쾌적하고 2층 뷰도 좋아요) + 음료 한잔 무료 + 90분 스파 + 메오키친( 저희는 점심은 당연히 따로 지불하는 건줄 알았는데....포함인 거 알고 진짜 놀랐어요!! 아 메오키친 반쎄오 제발 꼭 먹어야해요) + 숙소 샌딩 이 모든게 다 포함된 가격이 53,000원이라니....😳 푸꾸옥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1-2년 후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은데 그 때도 저는 무조건 투어픽 이용할고에요 최고 짱짱

VJ977편이라 체크인까지 시간을 어떻게보내야할지 몰라 하이클래스 모닝투어 신청했어요. 공항픽업부터 뷰 좋은 투어픽 라운지에서 맛있는 커피한잔과 휴식을 취할수 있었구요. 스파도 아로마 스파였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팁도 넉넉히 드렸어요. 스파 받고나니 새벽비행의 피로가 싹 풀렸어요~ 메오키친에서도 맛있게 먹었고 킹콩마트도 여유 있게 쇼핑하고 무사히 호텔까지 샌딩해주셨어요~ 만족도 200프로 였던 투어였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