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픽 통해서 예약하면서 정말 사소한것까지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쿠폰까지 챙겨주셔서 편안한 여행했어요 리조트도 기대했던것처럼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온다면 투어픽 통해서 이용할것 같아요

그린베이 버기타고 다니고 좋았어요.
힐사이드풀빌에서 버기 부르면 5분 안에 오는듯 해요~
바다가 앞이여서 카악도 탔지요.
바다와 리조트 사이에 그네가 있어서 사진도 찍었답니다.
수건도 야외에 있어서 수영 후 편했어요~
조식도 많진 않지만 먹을만한 음식이 있었어요~
맛사지도 시원하고 친절했어요.
발마사지를 정성껏 해주셔서 좋았어요~
맛사지 후 야외에 앉아 생강절편과 차를 주셔서 몸이 따뜻해 지더군요~
씨푸드 뷔페 는..너무 비쌌어요~~
전반적으로 자연친화적이여서~좋았고~옷도 세탁해주셔서 서비스 만족입니다.
아..저희방은..직원이 바 설명을 않해주셨는데 지인방은 음료바가 무료라 했다더군요..
음료와 맥주를 못마신게 속상함요..^^
하지만~숲속을 생각하니 맘이 풀립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룸컨디션도 좋습니다
처음 푸꾸옥와서 첫 숙소였는데 첫날부터 기분 좋게 여행할 수 있었네요~|^^
웰컴드링~~ㅎㅎ

두 번째 푸꾸옥에 방문하며 어느 호텔로 갈지 고민하다가 투어픽과 상담하여 그린베이를 추천받았습니다. 자연친화적인 곳을 좋아하는지 여쭈어보셔서 그렇다고 했는데 과연, 정말 자연에 푹 파묻힌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조경이 펼쳐져 있었고 바닷가 근처에 있는 수영장에서는 파도를 보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었고요. 객실은 독채로 따로 떨어져있어서 프라이빗하면서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욕실은 야외 자쿠지와 샤워실이 있었는데 정말 이색적이고 특별했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아주 다양한 편은 아니었지만 하나하나 맛이 괜찮았고, 쌀국수는 역시 베트남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룸서비스로 주문한 볶음밥과 누들, 피자 음식들 모두 좋았습니다. 해변의 고운 모래사장에서 모래놀이도 할 수 있어 좋았고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마치 통채로 빌린 듯한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숙소가 jw메리어트의 반도 안 되는 가격이라니 너무 놀라웠습니다. 비가 와도 운치가 있어 좋았어요. 훌륭한 숙소를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휴양하기좋은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수준급입니다
조식 룸서비스 모두 맛있었어요